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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 종사자 보험료 인하 - 최대 45% 할인된 공제보험 출시

life365 2024. 9. 30. 12:52

배달의 민족이나 쿠팡 이츠와 관련하여 오토바이 배달 등 배달 종사자분의 보험료 부담을 최대 45%까지 덜어드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의 소식입니다.

 

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손잡고, 최대 45% 저렴한 공제보험을 출시했어요. 연 단위, 월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, 무사고 시 즉각적인 보험료 인하 혜택까지 주는 내용입니다. 지금 확인해 하세요.

배달 종사자 보험료 인하 - 최대 45% 할인된 공제보험 출시

 

국토부 보도 자료 받아보기

배달종사자 보험료 최대 45퍼센트 낮아진다.pdf
0.49MB

 

 

배달 종사자 보험료 확 낮아진다!

국토부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손잡고, 배달 종사자를 위한 새로운 보험 상품을 내놓았습니다.

 

기존 대비 최대 45% 저렴

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배달 종사자 공제보험 상품은 기존의 시중 보험사 상품과 비교해서 최대 45% 저렴하게 제공된다고 합니다.

 

더 낮은 부담으로, 더 넓은 보장, 무사고 시 보험료 즉시 인하!

이 공제보험은 보장 범위도 넓고, 기존 시중 보험사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특약을 준비했다고 해요.

 

예를 들어, 외제차 충돌보상 특약부터 골절상 보상까지, 배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. 

 

혹시라도 고가 차량과의 사고나 본인의 부상 걱정이 크셨다면, 이 특약을 잘 활용해 보세요!

 

그리고, 이번 상품은무사고로 한 달을 보내면, 즉각적으로 보험료가 인하되는 시스템을 도입했어요.

 

 

이 말인즉, 안전 운전을 하면 할수록 보험료 부담이 계속해서 낮아진다는 뜻이죠.

보험료도 줄이고, 안전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아닐까요!

 

부담 없이 가입하고,  카드 할인 혜택 받기

이번 배달 보험은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. 기존에 연 단위 보험은 한번에 큰 금액을 부담해야 해서 많은 분들이 가입을 꺼렸지만, 월 단위로 보험료를 나눠 내면 부담이 확 줄어들겠죠?

 

더군다나 무사고 혜택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으니, 소소하게 관리하면서 큰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겠네요.

 

여기서 끝이 아니고,

제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월 1만 원 할인,

안전교육 이수나 운행기록장치 장착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답니다.

 

이제 더 이상 비싼 보험료에 허덕일 필요가 없겠네요.

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힘을 합쳐 마련한 든든한 배달 보험 혜택으로,

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세요!